| 2008년 11월 12일 근황 |
내 이야기 - https://ohyung.net/567 (YMD: 08/11/12 16:43)
#1. 취업.
신체 검사 발표만 남은 상황.... ( 일주일동안 전화 안왔으니 붙은건가? ;;; )
전염병같은거 없으니... 통과할듯;;;


#2. 졸업작품....
IDEC SoC 경진대회 최우수상
KWIX 전시회 우수상.
뭐... 바퀴가 헛돌고... 지그비모듈 맛탱이 슬슬가고... 그래도 잘된다;;;
요즘엔 특허 신청관련해서 이것저것 신경쓸일이;; ㅜㅜ


#3. 논문작성중...
논문 작성.... 좋다...
KWIX 대체가 안되는거? 그것 까지도 좋다...
다만... 왜왜왜왜!!!! 영어로 발표해야하는지는 모르겠다 ㅜㅜ


#4. 취업난?
취업난은 개뿔;;;
10~11일에 있었던 전기전자 채용박람회장에 졸업작품 전시차 있었다.
뭐 참가 업체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던데...
외국계기업도 참가하고 그러던데... 당췌 취업난이라는 사람들은 어디에 모인거임?


#5. 와우
리치킹의 분노가 시작된다는데... 아직도 70랩 못찍은 수많은 부케들
/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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